가족 사랑 만남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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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5-23 11:11본문
5/21(수) 중앙나라요양병원에서는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이 직접 만나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면회를 넘어 환자와 보호자가 사랑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잔치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직접 풍선을 하나하나 불어 병원의 공간들을 꾸몄습니다.
색색의 풍선들이 공간을 화사하게 밝혀 환자 및 보호자분들을 따뜻하게 맞이했습니다.
짧지만 깊고 따뜻했던 이 시간을 위해 저희 직원 모두가 진심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1층에서는 먹거리 나눔 코너가 운영되었습니다.
이 모든 음식은 직원들이 정성껏 직접 조리한 것들로 한 입 한 입에 마음을 담았습니다.
바삭하게 부친 파전, 따끈한 국물이 감동이었던 어묵탕, 푸짐하고 맛깔난 잡채, 신선한 과일과 떡,
구수하게 우린 둥굴레차, 그 외 믹스커피, 블랙커피, 아침햇살 등이 마련되었습니다.
음료는 보호자분들의 취향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음식들은 따뜻하게 드실 수 있도록 오시는 인원에 맞춰 바로 만들어드렸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사진 속 표정만큼은 오래 기억될 따뜻한 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며 서로의 안부를 전한 장면 하나하나가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날 만큼은 12층 하늘정원이 작은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화사한 꽃들이 가득한 하늘정원 한편에는 포토존이 마련되었습니다.
사진을 찍는 순간이 더 즐겁도록 다양한 소품을 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웃음과 감동이 함께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또 준비한 마술쇼 공연은 분위기를 따뜻하게 풀어주었습니다.
환자분들도 참여하며 모두가 함께 웃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족들이 함께한 모습은 사진으로도 남겼습니다.
폴라로이드로 바로 인화된 사진은 한 장은 보호자에게 한 장은 환자 곁에 두었습니다.
사진 한 장에 담긴 감정은 말보다 깊게 남았습니다.
멀리서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오신 보호자분들과 그 발걸음을 기다려온 환자분들이 마주한 순간,
말없이 안아주고 눈물을 흘리고 미소 짓는 모습들이 병원 가득 따뜻한 공기를 채웠습니다.
"이렇게 얼굴 보니까 너무 좋다"
"오늘 맛있는 것도 먹고 재밌는 것도 보고.. 잔치가 열렸네"
"아유 꽃들도 너~무 좋다 매일 하면 안 되나?"
무엇보다 이 하루를 위해 준비했던 저희 직원들도 가슴 깊이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족의 손을 잡고 웃던 순간들이 짧지만 오래 남을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사랑이 이어지는 중앙나라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
중앙나라요양병원 블로그로 가시면 더 많은 사진과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naramf/223875059985
이번 만남은 단순한 면회를 넘어 환자와 보호자가 사랑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잔치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직접 풍선을 하나하나 불어 병원의 공간들을 꾸몄습니다.
색색의 풍선들이 공간을 화사하게 밝혀 환자 및 보호자분들을 따뜻하게 맞이했습니다.
짧지만 깊고 따뜻했던 이 시간을 위해 저희 직원 모두가 진심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1층에서는 먹거리 나눔 코너가 운영되었습니다.
이 모든 음식은 직원들이 정성껏 직접 조리한 것들로 한 입 한 입에 마음을 담았습니다.
바삭하게 부친 파전, 따끈한 국물이 감동이었던 어묵탕, 푸짐하고 맛깔난 잡채, 신선한 과일과 떡,
구수하게 우린 둥굴레차, 그 외 믹스커피, 블랙커피, 아침햇살 등이 마련되었습니다.
음료는 보호자분들의 취향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음식들은 따뜻하게 드실 수 있도록 오시는 인원에 맞춰 바로 만들어드렸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사진 속 표정만큼은 오래 기억될 따뜻한 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며 서로의 안부를 전한 장면 하나하나가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날 만큼은 12층 하늘정원이 작은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화사한 꽃들이 가득한 하늘정원 한편에는 포토존이 마련되었습니다.
사진을 찍는 순간이 더 즐겁도록 다양한 소품을 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웃음과 감동이 함께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또 준비한 마술쇼 공연은 분위기를 따뜻하게 풀어주었습니다.
환자분들도 참여하며 모두가 함께 웃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족들이 함께한 모습은 사진으로도 남겼습니다.
폴라로이드로 바로 인화된 사진은 한 장은 보호자에게 한 장은 환자 곁에 두었습니다.
사진 한 장에 담긴 감정은 말보다 깊게 남았습니다.
멀리서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오신 보호자분들과 그 발걸음을 기다려온 환자분들이 마주한 순간,
말없이 안아주고 눈물을 흘리고 미소 짓는 모습들이 병원 가득 따뜻한 공기를 채웠습니다.
"이렇게 얼굴 보니까 너무 좋다"
"오늘 맛있는 것도 먹고 재밌는 것도 보고.. 잔치가 열렸네"
"아유 꽃들도 너~무 좋다 매일 하면 안 되나?"
무엇보다 이 하루를 위해 준비했던 저희 직원들도 가슴 깊이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족의 손을 잡고 웃던 순간들이 짧지만 오래 남을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사랑이 이어지는 중앙나라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
중앙나라요양병원 블로그로 가시면 더 많은 사진과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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