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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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9-09 10:27본문
9월 1주 차 사회복지 프로그램으로 가을의 대표 꽃인 코스모스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접 고른 색지와 색종이가 어우러지며 생동감 있는 배경이 완성되었습니다.
색종이를 조각으로 오려 바닥에 붙이며 코스모스가 자랄 흙 밭을 표현했습니다.
이어서 플레이콘을 잘라 꽃잎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칼로 써는 게 어렵다 마음처럼 안되네"
플라스틱 칼로 자른 플레이콘으로 줄기와 꽃을 표현하여 코스모스를 완성했습니다.
꽃잎의 방향과 색을 고르며 어르신들의 개성 있는 작품들이 탄생했습니다.
색종이 오리기, 플레이콘 자르기와 붙이기 과정에서 손가락 근육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꽃 모양을 떠올리고 배열하여 기억력과 사고력을 높입니다.
또 가을꽃을 만들며 계절 변화를 인식하고 계절감을 되살립니다.
"저번에도 이거 가지고 뭐 만들었던 게 생각이 나. 물로 붙여져서 신기스럽다"
"이건 풀도 아닌데 물로 붙는게 신기하네~"
"이건 먹는 건 아니제? 어떻게 물로 해도 붙노"
"완성시키고 보니 멋지다"
"꽃도 예쁜데 나비가 예쁘다"
"코스모스는 가을에만 볼 수 있는데 직접 만드니 더 반갑다"
알록달록한 코스모스처럼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한 색채와 즐거움을 전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naramf/224000893497
중앙나라요양병원 블로그로 가시면 더 많은 사진과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직접 고른 색지와 색종이가 어우러지며 생동감 있는 배경이 완성되었습니다.
색종이를 조각으로 오려 바닥에 붙이며 코스모스가 자랄 흙 밭을 표현했습니다.
이어서 플레이콘을 잘라 꽃잎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칼로 써는 게 어렵다 마음처럼 안되네"
플라스틱 칼로 자른 플레이콘으로 줄기와 꽃을 표현하여 코스모스를 완성했습니다.
꽃잎의 방향과 색을 고르며 어르신들의 개성 있는 작품들이 탄생했습니다.
색종이 오리기, 플레이콘 자르기와 붙이기 과정에서 손가락 근육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꽃 모양을 떠올리고 배열하여 기억력과 사고력을 높입니다.
또 가을꽃을 만들며 계절 변화를 인식하고 계절감을 되살립니다.
"저번에도 이거 가지고 뭐 만들었던 게 생각이 나. 물로 붙여져서 신기스럽다"
"이건 풀도 아닌데 물로 붙는게 신기하네~"
"이건 먹는 건 아니제? 어떻게 물로 해도 붙노"
"완성시키고 보니 멋지다"
"꽃도 예쁜데 나비가 예쁘다"
"코스모스는 가을에만 볼 수 있는데 직접 만드니 더 반갑다"
알록달록한 코스모스처럼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한 색채와 즐거움을 전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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