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와팜 힐링 나들이(샌드위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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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0-25 10:00본문
10/22(수) 즐거운 마음으로 샐러드와팜을 방문했습니다.
"와 밖에 나가니까 좋다", "우리 민주공원 가나?"
강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수경재배의 원리와 특징을 배우고
다양한 채소 씨앗을 보고 어떤 식물의 씨앗인지 맞춰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는 도시 남자라서 잘 몰랐는데 오늘 많이 배운다", "옥수수 씨앗이 검은색도 있네"
씨앗을 직접 심어보기도 했습니다.
"다 넣었는데 더 필요해", "밭에는 두세 개씩 심는데 여기는 하나씩만 넣네"
관찰력과 기억력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활동이었습니다.
재배실로 이동해 방금 심은 씨앗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구경했습니다.
바질, 상추 등 실제로 자라고 있는 채소들을 직접 관찰했습니다.
푸릇한 식물들을 보며 "향이 좋네", "이거 먹어도 되는 거야?" 등 밝은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재배실 밖에서도 채소들이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확인한 후 손을 씻고 샌드위치 만들 준비를 했습니다.
체험실로 다시 이동하니 샌드위치 재료들이 준비되어있었습니다.
"와 벌써 맛있겠다", "우리가 만드는가 보네~"
"이거 만들어서 팔아도 되겠다", "얼마에 팔러 갈까?"
"내가 만들었지만 잘 만들었네", "진짜 팔아도 되겠다", "가서 나눠먹어야겠어"
직접 재배한 신선한 상추와 채소들을 담아 샌드위치를 완성했습니다.
식물 향과 촉감을 느끼며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우울감 완화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샌드위치 통을 꾸미기 위해 스티커를 색칠하는 활동도 했습니다.
씨앗 심을 때와 마찬가지로 대단한 집중력을 보여주셨습니다.
"색칠하는 거 우리가 잘 하지" 프로그램을 열심히 한 보람이 있습니다.
색칠을 끝내고 스티커를 통에 붙이며 꾸며봤습니다.
이번 외부 산책은 직접 재배하고 맛보는 체험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서로 웃음이 오가는 활동이었습니다.
중앙나라요양병원 블로그로 가시면 더 많은 사진과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naramf/224052052381
"와 밖에 나가니까 좋다", "우리 민주공원 가나?"
강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수경재배의 원리와 특징을 배우고
다양한 채소 씨앗을 보고 어떤 식물의 씨앗인지 맞춰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는 도시 남자라서 잘 몰랐는데 오늘 많이 배운다", "옥수수 씨앗이 검은색도 있네"
씨앗을 직접 심어보기도 했습니다.
"다 넣었는데 더 필요해", "밭에는 두세 개씩 심는데 여기는 하나씩만 넣네"
관찰력과 기억력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활동이었습니다.
재배실로 이동해 방금 심은 씨앗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구경했습니다.
바질, 상추 등 실제로 자라고 있는 채소들을 직접 관찰했습니다.
푸릇한 식물들을 보며 "향이 좋네", "이거 먹어도 되는 거야?" 등 밝은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재배실 밖에서도 채소들이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확인한 후 손을 씻고 샌드위치 만들 준비를 했습니다.
체험실로 다시 이동하니 샌드위치 재료들이 준비되어있었습니다.
"와 벌써 맛있겠다", "우리가 만드는가 보네~"
"이거 만들어서 팔아도 되겠다", "얼마에 팔러 갈까?"
"내가 만들었지만 잘 만들었네", "진짜 팔아도 되겠다", "가서 나눠먹어야겠어"
직접 재배한 신선한 상추와 채소들을 담아 샌드위치를 완성했습니다.
식물 향과 촉감을 느끼며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우울감 완화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샌드위치 통을 꾸미기 위해 스티커를 색칠하는 활동도 했습니다.
씨앗 심을 때와 마찬가지로 대단한 집중력을 보여주셨습니다.
"색칠하는 거 우리가 잘 하지" 프로그램을 열심히 한 보람이 있습니다.
색칠을 끝내고 스티커를 통에 붙이며 꾸며봤습니다.
이번 외부 산책은 직접 재배하고 맛보는 체험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서로 웃음이 오가는 활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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