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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떡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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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2-0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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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2월 1주차 사회복지 프로그램으로 나만의 떡국 만들기를 실시했습니다.
떡국은 많은 어르신들께 익숙하고 추억이 담긴 음식인 만큼 만드는 과정 자체만으로도 따뜻한 정서 자극이 되는 활동입니다.
미리 준비된 도안을 접시 위에 자유롭게 배치하며 가위로 오렸습니다.
또 가래떡 모형을 작게 잘라 실제 떡처럼 하나하나 자르고 고명까지 오려 붙여 떡국의 형태를 표현했습니다.
"오리는 건 안되겠다"
떡을 가위로 오리는 과정은 손에 많은 힘이 들어가 사회복지사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맛있게도 생겼다. 이 숟가락으로 먹으면 되나?"
"떡국 먹으면 한 살 더 먹는데 난 안 먹을란다"
"반찬이 김치랑 깍두기네"
"이 파김치가 맛있겠다 옛날에 나도 김치를 많이 담았는데 요새는 하라고 해도 못하겠다"
"한국 사람들은 대단해 떡국이고 파 김치고 이런 음식들 만드는 거 보면 솜씨가 참 좋다"
"이 숟가락이 흐물거려서 먹겠나? 가짜로 만들면 먹고 싶다"
"나는 사실 떡국 안 좋아해 이렇게라도 웃어야지 이런 거 아니면 웃을 일이 있겠나"
"나는 떡국도 잘 만들고 수제비도 잘 만들어"
"드디어 완성시켰다 뿌듯하고 좋네"

손 사용을 통해 소근육 기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 설 명절 음식에 대한 추억 회상 및 정서 안정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병동 내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으로 새해 및 설날을 함께 맞이한다는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처럼 익숙하고 따뜻한 소재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앙나라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naramf/22417695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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