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소원 팔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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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2-26 16:59본문
12월 4주 차 사회복지 프로그램으로 크리스마스 소원 팔찌 만들기를 실시했습니다.
비즈 팔찌 만들기는 어르신들의 신체 상태와 시력 수준을 고려해 개별 맞춤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직접 참여가 가능한 어르신은 원하는 색상과 모양의 비즈를 선택하여 직접 꿰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력이 저하되었거나 와상 상태의 어르신은 비즈의 색상이나 모양을 고르면 사회복지사가 대신 꿰어드렸습니다.
직접 참여하는 것이 어려워도 선택과 참여의 즐거움을 함께 느끼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팔찌 매듭짓는 단계에서는 각자 소원을 마음속으로 빌며 완성하도록 안내를 했습니다.
'팔찌가 자연스럽게 끊어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전해드리며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얼른 집에 가서 집안일하는 게 내 소원이야"
"안 아픈 게 내 소원이지"
"우리 아들이 안 아프고 잘 되는 것"
"집에 가서 가족들이 어떻게 지내나 보는 것"
"나가서 맛있는 음식이나 먹고 싶어"
"기차 타고 서울에 놀러 가는 것" 등 다양한 소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팔찌를 직접 만들거나 선택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주도성과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작은 팔찌 하나에 소망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보았습니다.
어르신들의 소원이 하나하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 겨울 컬러링북 색칠하기로 프로그램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계절프로그램을 이어가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naramf/224123489738
중앙나라요양병원 블로그로 가시면 더 많은 사진과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비즈 팔찌 만들기는 어르신들의 신체 상태와 시력 수준을 고려해 개별 맞춤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직접 참여가 가능한 어르신은 원하는 색상과 모양의 비즈를 선택하여 직접 꿰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력이 저하되었거나 와상 상태의 어르신은 비즈의 색상이나 모양을 고르면 사회복지사가 대신 꿰어드렸습니다.
직접 참여하는 것이 어려워도 선택과 참여의 즐거움을 함께 느끼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팔찌 매듭짓는 단계에서는 각자 소원을 마음속으로 빌며 완성하도록 안내를 했습니다.
'팔찌가 자연스럽게 끊어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전해드리며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얼른 집에 가서 집안일하는 게 내 소원이야"
"안 아픈 게 내 소원이지"
"우리 아들이 안 아프고 잘 되는 것"
"집에 가서 가족들이 어떻게 지내나 보는 것"
"나가서 맛있는 음식이나 먹고 싶어"
"기차 타고 서울에 놀러 가는 것" 등 다양한 소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팔찌를 직접 만들거나 선택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주도성과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작은 팔찌 하나에 소망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보았습니다.
어르신들의 소원이 하나하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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