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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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0-10 10:25본문
한가위를 맞아 1층 로비를 따뜻한 명절 분위기로 꾸몄습니다.
현수막을 설치하고 직접 만든 청사초롱도 원무과 앞에 달아 추석 분위기를 내보았어요.
환자분들의 작품들도 전시했습니다.
자신의 작품이 전시된 모습을 보며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고
로비를 오가며 작품을 감상하는 환자분들도 명절 분위기 속에서 마음의 안정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작품 옆에 붙여진 감과 밤은 환자분들이 직접 접으셨답니다!
또 각 병동 로비에 스케치북을 비치하여 면회 오신 보호자분들이 환자분께 전하고 싶은 말을 직접 적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직접 쓴 글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마음을 다시 느끼며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가족의 손 편지를 받아봄으로써 큰 감동과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를 담은 추석 기념사진 촬영 후 프레임도 환자분들과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추석맞이 선물 나눔도 진행했습니다.
정성껏 스티커를 붙여 손수건을 포장하고 어르신 한 분 한 분 직접 전달했습니다.
작은 선물이지만 따뜻한 손길과 마음이 전달되어 어르신들께서 환하게 웃으시며
"고맙다, 덕분에 명절 기분 난다"라고 하셨습니다.
병동 전체가 따뜻한 명절 분위기로 한가득 채워졌습니다!
환자분들이 명절의 따뜻한 정과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활동 하나하나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으로 이어졌으며 앞으로도 행복한 일상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중앙나라요양병원 블로그로 가시면 더 많은 사진과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naramf/224036339408
현수막을 설치하고 직접 만든 청사초롱도 원무과 앞에 달아 추석 분위기를 내보았어요.
환자분들의 작품들도 전시했습니다.
자신의 작품이 전시된 모습을 보며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고
로비를 오가며 작품을 감상하는 환자분들도 명절 분위기 속에서 마음의 안정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작품 옆에 붙여진 감과 밤은 환자분들이 직접 접으셨답니다!
또 각 병동 로비에 스케치북을 비치하여 면회 오신 보호자분들이 환자분께 전하고 싶은 말을 직접 적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직접 쓴 글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마음을 다시 느끼며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가족의 손 편지를 받아봄으로써 큰 감동과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를 담은 추석 기념사진 촬영 후 프레임도 환자분들과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추석맞이 선물 나눔도 진행했습니다.
정성껏 스티커를 붙여 손수건을 포장하고 어르신 한 분 한 분 직접 전달했습니다.
작은 선물이지만 따뜻한 손길과 마음이 전달되어 어르신들께서 환하게 웃으시며
"고맙다, 덕분에 명절 기분 난다"라고 하셨습니다.
병동 전체가 따뜻한 명절 분위기로 한가득 채워졌습니다!
환자분들이 명절의 따뜻한 정과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활동 하나하나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으로 이어졌으며 앞으로도 행복한 일상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중앙나라요양병원 블로그로 가시면 더 많은 사진과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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